
한국장애인연맹은 11월8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아이엠아이와 '장애인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엠아이의 사회공헌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임상원 팀장은 "역량 있는 장애인 단체와 협력의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히고, "장애인들이 더 많이 게임을 즐기고, 게임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누리게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장애인연맹 황광식 회장 역시 "아이엠아이가 장애인들의 게임 문화에 관심을 가져 기쁘다"며 환영의 뜻을 밝히고, "이벤트로 끝나지 않는, 장애인들이 게이머로서 즐기고 활동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 예선을 거친 24명의 장애인 게이머는 공식 경기 규정에 따라 치열한 대결을 펼치게 되며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LoL)', '카트라이더', '스타크래프트' 세 종목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5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 '장애인 e스포츠 대회 D-War'는 11월20일 오전 9시부터 한국장애인연맹(DPI)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