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삼국:명장' 사전등록은 지난 5월26일부터 시작됐으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사전등록자 110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했다.
5월17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CBT)에서는 최고 수준의 3D 그래픽 퀄리티와 '장수의 병종 선택', '3*3 진형 배치', '지휘 전술' 등 몰입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글로벌 이용자들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원 빌드 시스템을 채택,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번역 기능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점이 호평을 얻었다.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등록 참가자 전원에게는 '손상향' 효마대희 스킨 등 풍성한 보상 지급은 물론, 글로벌 합산 인원수가 200만 명을 돌파할 경우 홍진호 '사마의'를 포함해 지역별 한정 스킨(삼국정립) 3종 중 1종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선전포고 이벤트'를 실시, 참여자 모두에게 '병학서' 500개, '초현령' 3개, '금폐' 200개를 증정하고, 이 중 10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5만 원권을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