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전사 키우기'는 '차원이 다른 스타일리시 액션'을 표방하는 방치형 액션 RPG이며, 무한 방치형 무대를 지원하는 광활한 세계관과 함께 '광전사'라는 이명에서 떠올릴 수 있듯이 '화려함' 그 자체인 액션 스킬이 화면 곳곳을 수놓는 작품이다.
게임의 배경은 '가스가이아'라 불리는 대륙을 무대로, 주인공이 몬스터들과의 격전 끝에 큰 부상을 입고 죽음의 위기에 처하게 되자 어디선가 나타난 한 소녀로 인해 기적처럼 생존하게 된다. 허나, 소녀는 블랙드래곤 '트라칸'의 제물로 바쳐지게 되고, 주인공은 소녀를 구해낼 힘을 얻기 위해 악마와 계약하자 이윽고 분노에 찬 광전사로 다시 태어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특히, 주인공이 위기에 처하거나, 보스 몬스터와 같은 강력한 존재를 단숨에 일소하기 위해 분노에 휩싸이게 되면 '광폭화 모드' 활성화돼 보다 강력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쿡앱스는 '광전사 키우기' 정식 출시를 24일부터 향후 2주간 캐릭터 코스튬부터 각종 장비와 아이템을 뽑을 수 있는 '다이아'를 지급하는 보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전사 키우기'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