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월간 점유율(3.70%) 자체 최고 기록 달성…상승세 계속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발로란트'가 8일, 한국 서비스 후 처음으로 PC방 순위 5위에 진입했다. 게임트릭스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발로란트'는 지난 7일 기준 일간 점유율 4.15%를 기록, '오버워치(3.62%)', '배틀그라운드(4.04%)' 등 PC방 상위권 타이틀을 제치고 FPS 2강에 이름을 올렸다.
이같은 '발로란트'의 돌풍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비스 초기의 PC방에서 불던 'LoL 붐'과 유사한 형태라는 것이 회사 측의 분석이다.
'발로란트'의 상승세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영향을 미쳤다. 샷 한 방에 교전이 종료되는 긴장감과 요원들의 다양한 스킬이 만들어내는 변수 등 특유의 게임성에 더해 한국 요원 '제트' 뮤직비디오, PC방과 연계한 'VAL조각 이벤트'와 'PC방 썸머 VAL캉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한국 플레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추석 연휴를 맞아 '발로란트'에서 'VAL조각 이벤트'를 진행한다. 집 또는 라이엇 프리미엄 PC방에서 '발로란트'를 플레이한 뒤 조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콘벡스 셰리프 등을 획득하거나 ▲발로란트 쿠션 ▲발로란트 프랙처 장패드 등에 응모할 수 있다. 또한, 9월13일까지 '발로란트' 공식 유튜브 커뮤니티에 추석 맞이 덕담 댓글을 남긴 플레이어 중 100명에게는 'VAL조각' 500개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