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지난 17일(현지 시각 기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SWC2022' 유럽컵에서 '핑크로이드'와 '이즈무(ISMOO)'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월드 파이널에 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올해 유럽컵은 3년 만에 재개된 첫 오프라인 경기로, 관객과 선수가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e스포츠 축제로 전개됐다. 이날 독일 베를린 e스포츠 전문 경기장 LVL 월드 오브 게이밍 베를린은 유럽 각지에서 온 수백 명의 팬들로 가득 찼으며, 관객들은 모든 매치에 박수와 함성을 쏟아내고 선수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전 경기는 현지 전문 해설진의 설명과 함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10개 언어로도 온라인 중계됐으며, 생중계 당시 유튜브와 트위치 등 미디어 합산 10만 이상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우승자인 핑크로이드에게는 상금 1만 달러(한화 약 1400만 원)와 새롭게 제작된 메달이 주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SWC2022'는 이번 유럽컵을 시작으로 아메리카컵(10/9), 아시아퍼시픽컵(10/22)을 거쳐, 오는 11월12일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을 통해 세계 챔피언을 가린다. 챔피언에게는 세계 최강자의 영광과 함께 10만 달러(한화 약 1억4000만 원)의 상금과 'SWC2022' 트로피 등이 제공된다.
'SWC2022' 전 경기는 '서머너즈워' e스포츠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한 언어로 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