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1분기 매출액은 약 2492억 원으로 전분기대비 약 6% 증가, 전년동기대비 약 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약 113억 원으로 전분기대비 약 27% 증가했고, 전년동기대비 약 73% 감소했다.
골프 및 스포츠 레저 통신 사업 등을 포함한 기타(비게임 부문) 매출은 전분기대비 약 11%, 전년동기대비 약 9% 증가한 약 812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는 대형 MMORPG ‘아키에이지 워’와 수집형 RPG ‘에버소울’ 등의 신작 성과가, PC온라인 게임 부문에서는 지난해 말 신규 서버를 오픈한 PC MMORPG ‘아키에이지’의 10주년 이벤트 성과가 영향을 미쳤다.
특히, 지난 3월 말 출시돼 1분기 매출액에 제한적으로 반영된 ‘아키에이지 워’는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전투, 각종 편의성에 대한 호평으로 출시 직후 양대 마켓에서 매출 순위 1, 2위 등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1월 초 출시된 ‘에버소울’은 수려한 3D 그래픽의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탄탄한 게임성으로, 출시 직후 인기 순위 1위, 양대 마켓 3, 4위 등 상위권 매출 순위를 기록하는 등 호평을 얻었다.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부터 글로벌 시장으로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와 기존 흥행작의 시장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6월 대표 IP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기대작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2D 픽셀 그래픽의 횡스크롤 액션 RPG '가디스 오더' ▲블록체인 게임 '보라배틀' 6~10종 등 다채로운 신작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후 4분기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북미와 유럽에, '에버소울'을 일본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