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만화 '라그나로크' 세계관을 기반으로 개발된 PC MMORPG다. 다양한 직업, 독특한 성장 시스템 등으로 국내 게임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2002년 8월 한국 상용화 서비스 이후 전 세계 91개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그라비티 김진환 사업 총괄 이사는 "2023년 '라그나로크 오리진'과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에 이어, '라그나로크' IP의 시초가 되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중국 판호를 받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중국 이용자들도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선보일 계획"이라 전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