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증권 김동우 연구원은 19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시프트업의 목표 주가를 기존 8만 원으로 유지하고 투자 의견도 매수로 밝혔다.
교보증권은 하반기에 더 큰 매출 및 이익 기여가 예상된다며 그 이유로 '니케'의 경우 7월 업데이트 이후 견조한 매출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오는 22일 '에반게리온' IP(지식재산권)와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비롯해 10월 2주년 업데이트, 12월 연말 및 신년 이벤트를 꼽았다. 상반기 대비 32% 이상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스텔라 블레이드' 역시 무료 다운로드 추가 콘텐츠(DLC)의 배포와 소니 쪽의 마케팅, 외부 IP와의 협업 등을 통한 팬 층의 확장을 통해 2024년 159만 장을 판매(2분기 기준 109만 장 판매 추정) 매출 중 약 584억 원 정도를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25년에 '니케'의 중국 출시가 진행된 경우와 '스텔라 블레이드'의 PC 버전이 출시됐을 경우 매출 중 각각 1019억 원과 800억 원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향후 성장 모멘텀이 실적 추정치에 대부분 반영되어 있어 단기적으로는 '니케'의 '에반게리온' 컬래버레이션 성과가 이익 추정치 및 주가 변동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 첨언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