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티 6는 효율적인 게임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먼저 URP(유니버셜 렌더 파이프라인)와 HDRP(고해상도 렌더 파이프라인) 성능이 향상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게임 제작 과정에서 한층 빠른 렌더링이 제공돼 CPU 및 GPU의 작업 부하를 최대 50%까지 줄였다는 설명이다.

유니티는 유니티 6 출시와 함께 개발자들이 기능들을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 먼저 실시간 시네마틱 데모인 타임 고스트를 통해 유니티 ECS(Entity Component System)가 환경을 구현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머신 러닝을 사용해 구조적 변화가 구현된 사례를 소개한다.
이용자들은 메가시티 메트로 데모를 통해 100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 간으한 크로스 플랫폼 멀티플레이 게임을 개발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유니티 6의 신규 기능들도 사용해 볼 수 있다. URP(Universal Render Pipeline)가 사용된 판타지 킹덤 데모의 프로젝트와 에셋은 유니티 에셋 스토어에서 비상업적 용도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
유니티 매튜 브롬버그(Matt Bromberg) CEO는 "유니티는 게임 개발자가 게임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작하는 동시에 혁신을 앞당기는데 유용한 툴을 제공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 유니티 6가 게임 개발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