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구룡투', '루미큐브', '그레이트 킹덤' 3개 게임 각각이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동시에 여러 라운드에 걸친 대결이 진행되었다. 매 라운드 승패를 누적해 승수가 높은 사람끼리 다음 라운드에 맞붙는 방식으로 최종 승수 및 점수가 높은 참가자에게 우승의 영광이 주어졌으며, 약 30만 원 상당의 체스 세트, '크로키놀', 그래비트랙스 스타터 세트 등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그레이트 킹덤' 대회에서는 오전 초등부 경기를 K바둑 김효정 상무가, 오후 일반부 경기를 대한바둑협회 송홍석 이사가 해설해 프로 대회를 방불케 했다. 게다가 바둑계의 전설이자 '그레이트 킹덤'의 디자이너인 이세돌 작가가 깜짝 해설을 한 번씩 하기도 했으며, 우승자들과도 이벤트 대결을 펼쳤다. 초등부 대회에서는 저학년부 우승자와 고학년부 우승자를 상대로 이벤트 대결을 진행해 두 게임을 동시에 진행해 우승자들에게 기억에 남을 대결을 선사했다.
이세돌 작가는 "초등부 대회도 인상적이었지만, 일반부 대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을 보고 감탄했다.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뜻깊은 대회였다"라고 말했다.
대회 영상은 숲 보드라이브 채널에서 다시보기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