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나우는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의 2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2월 2일 12시부터 6일 11시 59분까지 공식 CBT 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CBT에서는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 결과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냥을 통한 성장’이라는 MMORPG 본연의 재미를 강화하기 위해 신수, 둔갑술, 마패 등 주요 요소를 뽑기가 아닌 사냥 획득 구조로 변경했으며, 캐시 장신구 역시 엽전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장비 감정 시스템을 통해 장비의 가치를 높이고, PvP 밸런스도 전면 재조정해 한방 위주의 전투가 아닌 전략적인 공방 재미를 강화했다. 과도한 과금 구조에서 벗어나 파밍과 성장의 성취감을 강조한 점도 특징이다.
스마트나우 관계자는 “사냥과 플레이 중심의 성장 구조로 전면 개편했다”며 “이번 2차 CBT를 통해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지향하는 근본적인 재미를 검증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임진왜란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원작의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PC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과 UI, 멀티 플랫폼 플레이 환경을 지원한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