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가정의 달 보물찾기 이벤트’다. 유저는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통해 카네이션을 획득하고, 이를 활용해 1층부터 9층까지 구성된 보물찾기를 진행하게 된다. 각 층은 36칸으로 구성되며, 카네이션을 소모해 칸을 열어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특히 특정 칸에서 ‘꽃다발’을 발견하면 다음 층으로 이동할 수 있어, 일종의 확률형 탐색 콘텐츠로 긴장감을 더했다.
이와 함께 7일 출석 이벤트도 병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접속 시 엽전 교환권, 장비 아이템, 입장권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되며, 특정 캐릭터에 귀속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 반복 보상에 그치지 않고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구성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제작 콘텐츠도 강화됐다. ‘훼손된 제작서 제작 이벤트’를 통해 유저는 기존 재료를 활용해 희귀 등급 장비 제작서를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는 파밍과 제작을 병행하는 게임 구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반복 플레이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이 밖에도 스페셜 임무 이벤트를 통해 대량의 몬스터 처치나 던전 플레이 등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누적형 미션 구조를 통해 장기적인 플레이를 유도하는 설계가 돋보인다.
조선협객전 클래식 운영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유저들이 게임 안에서도 꾸준한 성장과 함께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플레이 과정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와 보상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