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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AX 2026'서 북미 팬과 3년 연속 만나

(제공=레벨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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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가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행사 '애니메 엑스포 2026'에서 체험형 부스와 무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현지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레벨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가 지난 2일부터 5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애니메 엑스포 2026'에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북미 한정판과 북미·글로벌 최초 공개 상품을 포함한 공식 굿즈를 판매하고, 포토존과 굿즈 증정 이벤트를 운영했다. 공식 초청 코스튬플레이어 13명과 일반 참가 코스어 25명이 참여했으며, '도로(Doro)' 등신대 인형과 '토커티브', '스노우 화이트: 헤비암즈' 메카 코스튬플레이 등을 선보였다.

(제공=레벨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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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는 높이 4m 규모의 크리스털 구조물과 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3D '신데렐라'와 상호작용하는 콘텐츠를 체험했으며, 여름 이벤트 테마 포토존에서는 렌티큘러 스탠드를 활용한 인증 사진 촬영도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레벨 인피니트는 행사 기간 진행한 여름 업데이트도 현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업데이트 이후 '승리의 여신: 니케'는 한국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1위와 구글 플레이 매출 4위를 기록했으며, 일본과 대만 등 주요 시장에서도 상위권 매출을 유지했다.
(제공=레벨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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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인피니트 관계자는 "'승리의 여신: 니케'는 3년 연속 '애니메 엑스포'에서 이용자들과 만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와 전시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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