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콘텐츠는 공식 SNS를 통해 선보인 캐릭터 매거진 콘셉트 일러스트 '브레이커스(BREAKERS) Vol.01'로, 잡지 표지 형식을 차용한 일러스트에는 '바알'의 자유분방한 성격과 특유의 치명적인 분위기가 담겼다. 라운지 바를 배경으로 와인과 카드가 놓인 테이블에 기대 이용자를 맞이하는 모습과 함께 "내 라운지에 온 걸 환영해. 어때, 나랑 함께 한잔하겠어?"라는 문구를 더해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했다.
이는 앞서 공개된 '바알'의 설정과도 맞닿아 있다. '바알'은 강자와의 승부를 즐기는 전투광에 가까운 인물로, 뛰어난 검술 실력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 위험할 정도로 자유로운 성격을 지닌 캐릭터다. 이번 스토리는 단순히 강함을 추구하는 검사에서 자신의 의지로 새로운 목표를 찾아 나서는 계기를 조명하며 캐릭터의 서사를 한층 구체화했다.
'바알'은 공개 초기부터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온 대표 캐릭터이기도 하다. 지난 프롤로그 테스트 종료 후 엔씨가 공개한 플레이 데이터 '위버웨일 정박 보고서'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 1위에 올랐으며,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편성한 캐릭터 역시 '바알'로 집계됐다. 화려한 검술 액션과 매혹적인 비주얼, 자신감 넘치는 성격이 어우러지며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일러스트는 기존의 전투 중심 이미지에서 벗어나 바알의 일상적인 모습을 잡지 화보 형식으로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위험하지만 치명적인 매력'이라는 문구와 함께 위스키 추천 코너 등 실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캐릭터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엔씨가 빅게임스튜디오와 함께 개발 중인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서브컬처 액션 RPG다. 지난 6월 프롤로그 테스트를 통해 속도감 있는 액션과 캐릭터 교체를 활용한 전투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이후 공식 SNS를 중심으로 캐릭터 설정과 세계관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