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시즌은 기존 가문 캐릭터를 시즌 캐릭터로 전환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복귀 이용자도 기존에 육성한 캐릭터를 활용해 시즌을 진행할 수 있다.
오는 8월 4일까지는 여름 이벤트 '용궁'도 열린다. 별주부전을 모티브로 한 이벤트로, 열사병에 걸린 용왕을 구하기 위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와 함께 '숨어파! 찾아푸!', '파도를 피하라구!', '심해의 포효, 칸의 습격', '유령 잡는 포병대'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통해 획득한 '용궁의 주화'는 '신비한 용궁 상점'에서 '오기에르의 가호', '여명의 월석', '그림자 매듭', '질서의 두루마리' 등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신규 여름 의상 '시트러스'도 출시했다. 오렌지색을 테마로 한 수영복 의상으로 모든 초월 클래스가 착용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11일 열린 '2026 검은사막 모바일 하이델 연회'에서 장기 서비스 기반 강화를 위한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신규 장비와 성장 구조를 추가하고 콘텐츠를 간소화하는 한편 길드 전투, 반려동물, 시즌 시스템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마의 성, 므로웨크의 미궁, 수련의 탑, 세금 마차 등 일부 콘텐츠를 정리하고, 검은 태양과 원귀의 밤은 주 1회 로테이션 방식으로 운영하도록 변경한다. 연회 기념 쿠폰을 통해 W의 가호, 블랙펄, 돌파 복구권 등 성장 아이템도 지급한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해 칼페온 연회에서 발표한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지난 6월 '초월' 업데이트로 마무리했으며, 관련 개발자 코멘터리도 공개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