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매출은 전년 178억원에서 232억원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000만원에서 27억원으로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억4000만원 적자에서 22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보유 IP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에도 나서고 있다. '라스트오리진' IP를 기반으로 피규어, 음원, 굿즈, 웹툰, 애니메이션 등 2차 저작물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관련 사업 계약을 16건 이상 체결했다. 또한, 내년 초 출시 예정인 '크리티카2(가칭)'와 중국 장수환위가 개발 중인 '크리티카 모바일(가칭)'의 중국 판호 발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라스트오리진2'도 개발 중이다.
밸로프는 하반기 신규 IP 확보와 인수합병(M&A)을 적극 검토한다. 연속적인 실적 개선을 통해 확보한 현금 흐름과 재무 여력을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와 외형 성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2025년 4분기부터 시작된 실적 개선세가 3분기 연속 최대 매출 및 이익 경신으로 이어지며 회사의 펀더멘털이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해졌다"며 "하반기 신작 라인업 순항과 중국 진출 성과는 물론, 신규 IP 인수 및 M&A 추진 등 공격적인 외형 확장을 통해 시장의 우려를 완벽히 불식시키고 기업가치를 대폭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