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정부·기업·시민사회가 사회적 가치의 정의를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희망스튜디오는 '기부의 게임화(Gamifying Giving)'를 바탕으로 '혁신&환경' 존에 특설 부스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스마일 기부오락실'을 운영하고 MMORPG '로스트아크'의 캐릭터 IP 모코코를 활용한 소셜 게임 '모두의 수확'과 '다시, 바다'를 선보였다. 참관객들은 게임 내 미션을 통해 '모두의 수확'에서 6만5658끼 분량의 과일을 수확하고, '다시, 바다'에서 9766kg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가상 체험에 참여했다. 뽑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희망스튜디오는 행사와 연계한 기부 캠페인 '즐거운 참여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요' FUNding을 10월16일까지 진행한다. 모금된 기부금은 인구감소지역 및 도서산간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기기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이번 행사로 사회문제 발굴과 해결을 게임처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의 역할을 사회적 가치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는 기업·공익단체 및 기관, 일반 대중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게임사 및 IP 등 희망 파트너들과 함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플랫폼을 운영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