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피고소인(7명)이 '아이온2' 운영 정책에서 허용하지 않는 불법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계정 판매, 게임 재화 유통 등 정상적인 게임 서비스 및 운영을 방해하고,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을 훼손한 정황을 확인했다"라며 "정상적인 이용자들의 게임 플레이뿐 아니라 게임 서비스 및 운영을 방해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라고 고소의 배경을 밝혔다.
실제로 엔씨소프트는 이번 2차 법적 대응 후에도 강도 높은 대응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불법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계정을 지속 모니터링 및 분석 중이며, 확인되는 계정 및 이용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매크로 등 불법 프로그램에 대한 엄정한 대처는 이용자 피해 방지와 건강한 게임 생태계 유지를 위한 필수 조치"라며 "불법 프로그램 근절을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과 엄격한 운영 정책 적용을 흔들림 없이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