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시즌패스 36’의 시작이다. 시즌패스는 5월 6일부터 6월 2일 정기점검 전까지 진행되며, 엽전·다이아·인앱 결제를 통해 활성화할 수 있다. 유저들은 일일·주간·월간 임무를 수행해 점수를 획득하고, 이를 통해 총 20단계 보상을 순차적으로 해금할 수 있다.
핵심 보상 중 하나인 ‘초월 강화 부적’은 일정 기간 동안 대미지 증가·감소, 스킬 대미지 증가·감소, 경험치 획득량 증가 등 강력한 버프를 제공한다. 사용 시 캐릭터 사망 여부와 관계없이 효과가 유지되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혈 시스템 ‘견부 혈’도 추가된다. 견부 혈은 양의 혈, 음의 혈, 조화의 혈로 구성되며, 각각 양의 기운·다이아·엽전을 사용해 활성화할 수 있다. 활성화 시 대미지 증가, 스킬 대미지 증가, 대미지 감소, 스킬 대미지 감소, 경험치 획득량 증가 등 다양한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어 PvE와 PvP 모두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부 스탯은 최대 10% 증가 효과까지 등장할 수 있도록 설계돼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다만 높은 수치일수록 획득 확률이 극도로 낮게 설정돼 있어, 희소성과 성장 재미를 동시에 노린 구조라는 평가다.
운영 안정화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문파 적대·동맹 등록 UI에서 잘못 표시되던 문파 등급 오류가 수정돼 이용 편의성이 개선된다.
조선협객전M 운영팀은 “이번 시즌패스 36차와 신규 견부 혈 업데이트는 협객 여러분의 성장 체감과 전투 전략의 재미를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다양한 보상과 신규 성장 요소를 통해 장기적으로 플레이하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