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라스트오리진' 김수연 PD,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합류

'브라운더스트2' 서비스를 맡게 된 김수연 디렉터(출처='브라운더스트2' 일본 공식 X(구 트위터)).
'브라운더스트2' 서비스를 맡게 된 김수연 디렉터(출처='브라운더스트2' 일본 공식 X(구 트위터)).
'라스트오리진' 서비스를 이끌었던 김수연 PD가 네오위즈의 대표 서브컬처 RPG '브라운더스트2' 개발진에 합류했다. 이 소식은 지난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용자 소통 방송에서 공개됐다.

발표에 따르면 김 PD는 최근 네오위즈에 합류해 '브라운더스트2' 디렉터를 맡았다. 기존에 대표와 PD, 디렉터 역할을 겸임하던 이준희 대표는 대표가 PD 역할을 수행하고, 김 디렉터가 개발 실무를 총괄하는 체제로 역할을 분담한다.
김 PD는 밸로프에서 '라스트오리진' 라이브 서비스를 이끌며 이용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개발자로 알려져 있다. 캐릭터성과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신규 콘텐츠와 편의성 개선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브라운더스트2'는 2023년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네오위즈의 핵심 라이브 서비스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서비스 장기화에 따라 개발 조직을 강화하고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김수연 디렉터를 영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마음속 (영입)1순위는 언제나 김수연 디렉터였다"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김 디렉터 합류와 함께 공개된 첫 개발자 노트에서는 신규 캐릭터팩 '합룡전'을 비롯해 신규 코스튬과 시즌 이벤트, 버스트 시스템 개편, 생활 콘텐츠 개선,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 등이 공개됐다. 특히 네오위즈는 오는 9월부터 신규 팩과 콜라보레이션을 포함한 콘텐츠를 4주 주기로 선보이며 장기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