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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2026' 예선 돌입, 11월 서울서 월드파이널 주인공 가린다

(제공=컴투스).
(제공=컴투스).
컴투스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의 예선 대진을 확정했다. 다음 달 예선을 시작으로 11월 서울 월드파이널 진출을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컴투스는 27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6'의 예선 대진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8월8일 예선을 시작으로 지역 컵과 월드파이널까지 이어진다.
예선은 8월8일 '오픈 퀄리파이어-서울'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 함부르크와 토론토, 방콕에서 열리는 지역 컵에 진출하며, 최종 진출자는 11월 서울 월드파이널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올해는 월드파이널 개최지가 서울로 결정되면서 한국에서는 지역 예선과 함께 월드파이널 직행권 1장이 걸린 '오픈 퀄리파이어-서울'이 열린다. 이에 따라 최소 1명의 한국 선수가 월드파이널 무대에 오르게 된다.

한국 예선에는 2018년 월드 챔피언 BEATD를 비롯해 SKIT, IROHA, ECK, ANGRYBIRD, HWAN, TOLISSO, ROOG, SCHOLES 등이 출전한다.
해외 지역에도 역대 우승자와 강호들이 대거 참가한다. 아시아퍼시픽에서는 2021년 챔피언 DILIGENT-YC와 디펜딩 챔피언 PU가 출전하며, 유럽에서는 RAXXAZ, PINKROID, OBABO, ISMOO가 경쟁한다. 아메리카 지역에서는 TRUEWHALE과 THOMPSIN 등이 예선에 나선다.

대회 일정과 예선 대진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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