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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세 번째 클랜 '아키나 괴담 연구소' 공개

(출처='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X).
(출처='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X).
엔씨가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클랜 '아키나 괴담 연구소'의 키 비주얼과 캐릭터의 개성을 보여주는 만화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아키나 괴담 연구소'는 도쿄 신주쿠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마법사들의 비밀 클랜이다. 겉으로는 영화 감상 동아리 '슬래시 앤 플래시'로 활동하지만, 실제로는 도시전설과 괴담의 진위를 추적하는 괴담 사냥꾼이라는 설정을 갖고 있다.
이날 공개된 키 비주얼은 일본 도쿄의 신주쿠구의 야경을 배경으로 철골 구조물 위에 선 클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연구소 소장 '아키츠 아키나'를 비롯해 '아사쿠라 마이', '카가미하라 하루' 등 세 캐릭터가 바시티 재킷 스타일의 단체복을 착용한 채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공식 만화 '아스오라의 하루'를 통해 세 캐릭터의 일상과 성격을 미리 엿볼 수 있다. 연금술사인 아키나의 엉뚱한 면모와 하루의 신중한 성격, 운동을 좋아하는 마이의 자유분방한 모습 등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한편 엔씨는 최근 프롤로그 키 비주얼을 공개한 데 이어 오는 8월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8월 일본 '코믹마켓 108' 참가와 9월 '도쿄게임쇼(TGS) 2026' 참가를 예고하며 출시 전 이용자와 만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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