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 클래식은 과거 특정 시즌을 그대로 복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즌3를 기반으로 룬, 마스터리, 챔피언 등 초기 콘텐츠에 현대적인 편의성을 더해 새롭게 구성한 게임플레이 모드다. 출시 버전 기준으로 ▲트위스티드 페이트 ▲워윅 ▲스카너 등 60여 종의 챔피언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과거 모습을 재현한 클래식 스킨도 무료로 제공한다.
룬과 마스터리 시스템도 초기 형태로 구현했다. 플레이어는 룬을 장착하고 마스터리를 선택해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IP로 룬을 해금할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과거보다 룬 해금에 필요한 시간을 크게 줄였다고 설명했다.
기간 한정 콘텐츠인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 클래식 스타일'도 함께 선보인다. 과거 소환사의 협곡을 배경으로 'LoL 클래식' 챔피언과 새로운 증강 효과를 조합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향후 'LoL 클래식'에 추가될 챔피언과 콘텐츠는 이용자 투표 시스템 '의회'를 통해 업데이트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