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기획사 라이브아레나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를 선보인다.
특히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차준환이 극 중 최약체 E급 헌터에서 인류 최강의 S급 헌터로 성장하는 주인공 성진우 역을 맡아 스케이팅뿐 아니라 연기와 노래까지 선보인다. 세계 정상급 피겨 선수인 차준환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안무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원작 웹툰의 화려한 전투 장면과 연출도 보다 입체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라이브아레나 측은 지난해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원작 스토리를 유지하면서도 퍼포먼스와 시각 효과를 강화하고, 대사 중심의 전개보다 무대 연출을 통해 작품의 몰입감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웹소설을 시작으로 웹툰과 애니메이션, 게임, 공연으로까지 영역을 넓히며 대표적인 K-콘텐츠 IP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초연 당시에는 넷마블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등 게임과 연계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공연과 게임을 잇는 IP 마케팅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 공연에는 넷마블 관계자들이 공연 현장을 찾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