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11일 자체 개발한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의 사전예약을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게임은 제자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이 기억과 무공을 되찾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은 성장 콘텐츠를 통해 힘을 회복하며 중원을 위협하는 음모의 진실을 찾아 나선다. 직업은 원작의 체계를 이어받아 검무사, 도무사, 조자객, 암기자객, 장도사, 선도사 등 6종으로 구성됐다. 각 직업은 검, 도, 신법, 암기, 빙결, 화염 등 서로 다른 무공을 활용한다.
'귀혼키우기' 총괄 이재창 이사는 "원작의 직업과 무공, 세계관은 그대로 살리면서 플레이 방식은 시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했다"며 "원작을 기억하는 이용자에게는 반가운 추억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에게는 쉽고 편안한 성장의 재미를 드리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