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순위] 다시 뜨는 '리니지·리니지2'…동반 상승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2611531777292_20140526115439dgame_1.jpg&nmt=26)
◆엔씨 '리니지' 형제, 순위 상승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시리즈가 순위 상승했다. '리니지'는 전주보다 0.16% 오른 9위에 '리니지2'는 0.07% 오른 13위에 기록되면서,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보였다. 이들 게임이 동시에 순위가 오른 것은 올해들어 처음. 신규 서버 추가를 비롯,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리니지2'에서 발생한 바츠혁명전 10주년을 기념해 '다시 쓰는 당신의 크로니클' 고객 행사를 열고, 신규 서버 '클래식'을 최초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바츠해방전쟁’은 '리니지2' 바츠 서버에서 2004년 6월부터 약 4년간 2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한 게임 내 전쟁.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대형 권력(DK 길드)’에 대항해 자유를 찾은 ‘온라인 최초 시민 혁명’으로 당시 큰 이슈가 됐다. 이 전쟁은 논문, 서적, 웹툰, 예술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재생산 되고 있을 정도로 온라인 게임의 사회, 정치성을 반영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클래식' 서버는 '리니지2' 카오틱 크로니클 시대의 과거 클라이언트 환경을 구현한 특화 서버다. 회사측은 클래식 서버를 통해 선순환적인 경제 구조를 목표로 과거 특색있던 31개 클래스의 개성을 회복, 싸우기 위한 목표를 제공해 언제나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버는 오는 28일 오픈될 예정이다.
'리니지'에서는 6월 11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진행 중인 사전 예약 프로모션 ‘전사의 부름’ 이벤트가 한창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이벤트에 참여한 계정이 60만(22일 기준)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전사의 부름’은 이번에 추가되는 신규 클래스(전사), 신규 서버(데몬)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사전 예약 프로모션이다. 사전 예약한 이용자들은 6월 11일에 기간제 게임 아이템(+6무기, +2 룸티스의 귀걸이, +2 스냅퍼의 반지), N샵 50% 할인권, 30일 무료 이용권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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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5계단 'UP'
웹젠의 대표 MMORPG '뮤온라인'이 전주보다 5계단 오른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5월을 맞아 진행 중인 가정의 달 이벤트 효과가 순위 상승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웹젠은 지난 15일부터 '뮤온라인'에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웹젠은 해당 ‘I ♡ MU’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게임접속시간에 따라 무릎담요와 텀블러 등 가족나들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정 제작물품을 증정하고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누적된 게임 접속시간이 가장 많은 10명의 회원들에게는 ‘뮤 온라인’의 캐릭터 ‘레이지 파이터’ 3D크리스탈 장식품을 선물한다.
또한 지난 22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선악의 날개’ 및 ‘쿤둔의 봉인서’등 게임 내 최고급 아이템들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아이다’ 등의 특정 사냥터에만 출현하는 몬스터 ‘황금 고블린’을 사냥해 얻게 되는 소환서를 시작으로 각 단계별 ‘황금 몬스터’들을 사냥할 때마다 ‘황금 타이탄’부터 ‘황금 쿤둔’까지 최대 6단계의 ‘황금 군단’소속 몬스터들을 소환할 수 있다. 사냥 시마다 보상아이템들과 함께 상위 소환서가 나오지만, 한번 소환된 몬스터는 제한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이외에도 같은 기간 동안 ‘뮤온라인’의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게임을 시작하는 회원 전원에게는 ‘정액이용권(뮤 온라인)’ 및 ‘중급 활력의 비약(뮤 블루)’, ‘진화 뮨’ 등 게임을 원활히 시작할 수 있는 지원 아이템들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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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엘소드' 하락세…7계단↓
넥슨의 액션 RPG '엘소드'가 7계단 하락한 41위로 내려 앉았다. 5월 들어 3주 연속 하락세다. 최근 PvP 콘텐츠 '대전 시즌3'가 추가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가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하다. 기존 경쟁 게임들의 인기가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편 넥슨은 지난 15일 ‘엘소드’에 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를 개편하는 ‘대전 시즌3’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또 ‘대전’ 플레이 시 상위 랭크 도달률과 목표를 달성할 경우 얻을 수 있는 보상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UI(User Interface)를 개편하고, 캐릭터 레벨에 따라 ‘대련용 장비’ 등급을 자동으로 연동해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와함께 넥슨은 오는 29일까지 10분 이상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넥슨캐시’ 1만 원, ‘아리엘의 강화 부적’ 등 고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대전 투사 보급상자’를 지급하고, 이벤트 퀘스트를 달성하는 이용자에게는 ‘한정 펫’과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투사의 주화’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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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주차 장르별 점유율
5월 4주차 장르별 점유율은 ▶RPG 29.46% ▶FPS 11.65% ▶RTS 44.28% ▶웹보드 3.13% ▶레이싱 0.53% ▶스포츠 8.92% ▶아케이드 1.58%를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FPS와 스포츠 장르를 제외한 대다수 장르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RPG 장르는 전주보다 0.58%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RTS 장르는 0.1% 소폭 오르며 종전 수치를 유지했다. FPS와 스포츠 장르는 각각 전주대비 0.45%, 0.34%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세한 점유율은 하단의 그래프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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