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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겨울방학 강자 '던파', 5위 안착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편집자주>

[PC방순위] 겨울방학 강자 '던파', 5위 안착

◆던파, 업데이트와 PC방 혜택으로 인기몰이

넥슨의 '던전앤파이터'가 '아이온', '리니지'를 끌어내리고 두 단계 상승하면서 5위에 올랐다. 신규 던전, 아이템 시스템 개편, 스토리 리뉴얼 등이 이뤄진 '마계로 가는 길' 업데이트와 보다 강화된 PC방 혜택이 맞물리면서 얻은 성과라는 분석이다.

지난주 초 2.44%의 점유율로 7위에 머물렀던 '던파'는 점차 점유율이 상승했고, 주말에는 3.32%, 총 사용시간 27만여 시간을 기록하며 '겨울방학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던파'는 PC방 누적 사용 시간에 따른 아이템 증정, 경험치-스탯-스킬 레벨-피로도 상승, PC방 추가 피로도, 던전 클리어 후 행운 카드 뒤집기 등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복을 드리는 PC방 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PC방순위] 겨울방학 강자 '던파', 5위 안착

◆엘로아, 꾸준한 인기몰이

넷마블게임즈의 '엘로아'가 꾸준히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엘로아'는 전주 대비 1단계 상승, 14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엘로아'의 성적표를 보면 3일 16위까지 내려간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14위를 놓치지 않았다.

'엘로아'는 3가지 클래스로 실시간 변화할 수 있는 '태세변환', 전투에서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는 영웅 캐릭터 '엘리트로드', 빠르고 쉬운 레벨업 등의 특징을 갖고 있는 게임이다.

다만 10위 내 진입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PC방 순위 10위 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게임들의 자리가 워낙 견고하다. 대규모 업데이트나 화끈한 PC방 이벤트 등 확실한 무언가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PC방순위] 겨울방학 강자 '던파', 5위 안착

◆최강의군단, 신규 캐릭터 및 이벤트로 반등

'최강의군단'이 돌아왔다. 에이스톰의 '최강의군단'은 전주 대비 10단계 점프, 47위에 오르면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강의군단'은 서비스 3일만에 20위권에 안착하며 돌풍을 일으키는 듯 했지만 점차 점유율이 하락, 5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해도 좀처럼 점유율을 회복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강의군단'은 최근 신규 캐릭터 '페인킬러B'를 추가하고, 100% 아이템을 증정하는 주말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이용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경험치 20%, 공격력과 체력 각 30%씩 증가되는 혜택과 더불어 접속만 해도 각종 인게임 아이템을 즉시 지급하는 등 PC방 혜택을 대폭 강화, 반등에 성공했다.

[PC방순위] 겨울방학 강자 '던파', 5위 안착

◆2월 2주차 장르별 점유율

2월 2주차 장르별 점유율은 ▶RPG 20.46% ▶FPS 20.05% ▶RTS 42.61% ▶웹보드 1.01% ▶레이싱 1.2% ▶스포츠 8.6% ▶아케이드 1.26%를 기록했다.

보다 자세한 점유율은 하단의 그래프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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