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순위] 디아블로3 '웃고', 검은사막 '울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1616042843108_20150216160513dgame_1.jpg&nmt=26)
◆검은사막 주춤…디아블로 10위 진입
지난주 10위 내 게임들이 모두 제자리를 지킨 가운데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3'가 다음게임의 '검은사막'을 끌어내리고 10위에 올랐다.
서비스 첫 날 PC방 순위 4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던 '검은사막'은 순위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다. 2월 들어서는 10위를 지키는 것도 쉽지 않았다. 9위와 12위 사이를 오르락내리락 한 것.
화려한 그래픽과 방대한 그래픽으로 주목을 받았던 '검은사막'은 서비스 이후 이용자들의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게임으로 평가됐다. '검은사막'은 뛰어난 게임성이 호평을 받았지만 대중성까진 확보하지 못한 모양새다.
이 틈새를 '디아블로3'가 치고 들어왔다. 지난 1월만 해도 15위에 머물러 있던 '디아블로3'는 2.1.2 패치 이후 11위까지 치고 올라왔고, 지난 주말에는 9위까지 순위가 올랐다.
동일 전설 아이템보다 30% 가량 높은 능력치를 보유한 고대 등급 아이템을 추가해 이용자들의 파밍 욕구를 끓어 넘치게 하고 있는 '디아블로3'는 최근 시즌2를 시작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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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맞은 넥슨, PC방서 '펄펄'
넥슨 게임들이 PC방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위의 '서든어택'은 점유율 18.92%를 기록, 20%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대규모 겨울 업데이트인 '쏴춘기'를 시리즈로 기획, 차근차근 선보이면서 끊임없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서든어택'은 다양한 캐릭터와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피파온라인3'와 '던전앤파이터'는 각각 3위, 5위를 수성했고, '사이퍼즈',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영웅전' 등 20위 내 게임들도 순위 변동이 없었다.
중위권에서는 '버블파이터', '엘소드', '클로저스'가 눈에 띈다. '버블파이터'는 설 연휴기간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PC방 프리미엄 혜택을 강화한다. '버블파이터'는 이 외에도 아레나 추가 업데이트, 캐쉬 아이템 할인, 신규 코스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전주대비 4단계 상승한 28위에 안착했다.
'엘소드'는 전주대비 5단계 오른 35위를 기록했다. '루/시엘' 캐릭터 업데이트로 꾸준히 효과를 봤던 '엘소드'는 전직만 해도 10강 무기를 100% 지급하고, '루/시엘' 2차 전직을 완료한 이용자 1만 명에게 넥슨 캐시를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최고 레벨 확장 및 신규 지역 오픈을 진행했던 '클로저스'는 최근 신규 캐릭터 미스틸테인을 추가하면서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로저스'는 전주대비 1단계 상승, 2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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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주차 장르별 점유율
2월 3주차 장르별 점유율은 ▶RPG 20.46% ▶FPS 20.05% ▶RTS 42.61% ▶웹보드 1.01% ▶레이싱 1.2% ▶스포츠 8.6% ▶아케이드 1.26%를 기록했다.
보다 자세한 점유율은 하단의 그래프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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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