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크로스파이어, 팀 매치 진입 장벽 낮췄다…'진압 모드 추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1814563446996_20150818145728dgame_1.jpg&nmt=26)
'진압 모드'는 '크로스파이어' 내 최고 인기 콘텐츠인 '팀 매치'의 진입장벽을 낮춰 초보자들도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먼저 폭탄을 터뜨려야 하는 블랙 리스트 팀과 해체가 임무인 글로벌 리스크 팀의 대결 방식은 그대로 가져가는 대신 각 라운드의 시간을 짧게 조정했다.
이를 통해 속도감 있는 전개를 유도해 긴장감을 높이고, 사망 이후 대기 시간도 단축함으로써 기다림을 최소화했다. 또 블랙 리스트 팀 전원에게 C4 폭탄을 지급해, 설치 순간부터 폭발 시까지 펼쳐지는 공방전의 묘미를 보다 빨리 이용자들이 느낄 수 있게끔 했다.
신규, 복귀, 기존 이용자들에게 맞춘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10월 1일까지 신규 이용자들에게 AWM 카모(Camo), AK-47 나이프(Knife), 방탄헬멧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선물하고, 접속 일수에 따라 킬/데스 초기화, 경험치 플러스 등의 아이템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복귀 이용자 전원에게 데저트 이글 S 카오스 드래곤(Desert Eagle-S-Chaos Dragon) 등 3종의 고급 총기를 지급하고, 기존 이용자들에게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스페셜 USS 세트(Special USS Set), 스페셜 서브 웨폰 A(Special Sub Weapon A) 등 다채로운 무기를 선물한다.
한편 게임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rossfi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k@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