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모두의불금, CBT 테스터 모집…'클럽' 운영한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1218192160671_20160112182618dgame_1.jpg&nmt=26)
‘모두의불금’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올해 첫 출시하는 캐주얼 라인업으로, 작은 창고에서 시작된 클럽을 크고 화려하게 성장시키고, 각종 캐릭터를 수집해 클럽의 수익을 증가시키는 클럽 파티 SNG다. 클럽 경영에 도움이 되는 친구나 인맥을 관리할 수 있고, 파티 성공을 위한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CBT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모두의불금’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만 참가할 수 있으며, 공식 CBT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개발을 담당한 블루파이는 SNG 장르를 비롯한 캐주얼 모바일 게임 개발 경험이 풍부한 개발사로, 피쳐폰 시절의 흥행 게임이었던 ‘간호사타이쿤’ 시리즈, ‘마스터쉐프’ 등에 참여한 핵심 개발진으로 구성돼 있다.
게임 정보를 비롯한 CBT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이벤트 페이지(http://bit.ly/1RnnNH6)와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mobulfr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