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을 비롯해 '이카루스', '세븐나이츠', '스톤에이지', '킹오파', '요괴워치', '트랜스포머' 등 유명 IP 기반 게임들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매출도 공개됐는데요. 넷마블의 공식 발표 전까지 업계에서는 '레볼루션'이 한 달만에 10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했습니다만, 보기 좋게 빗나갔습니다. 1000억 원은 단 2주만에 달성했고, 한 달 누적 매출은 무려 2060억 원이었습니다.
촬영 및 편집=게임코치 김용민 PD
기획=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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