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엔씨 '피버',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두 번째 음원 공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60111465407878da2c546b3a21924821994.jpg&nmt=26)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은 엔씨(NC)가 콘텐츠 제작사 비보(VIVO)와 함께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5월부터 매월 새로운 음원을 한 곡씩 공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방송인 김신영의 부캐 '둘째이모 김다비'의 '오르자' 음원을 선보여 상위권 차트에 오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피버(FEVER)는 두 번째 음원 '라미란이'를 1일 공개한다. 배우 라미란과 래퍼 미란이가 함께 힙합 장르에 도전한다. 이번 곡은 두 아티스트 외에도 효린(HYOLYN), 마미손, 그루비룸, 보이콜드 등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라미란이'는 오후 6시부터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엔씨(NC)는 이번 프로젝트의 음원 및 음반 판매 수익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