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 키우기'는 지난해 12월23일,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 등 주요 앱 마켓을 통해 정식 출시된 뒤로 방치형 RPG 마니아층 사이에서 전체적으로 잘 다듬어진 '정제된 게임성'이 검증되며 서서히 인기가 상승했다.
더불어 주인공인 장비 자체가 촉나라를 대표한 무력(武力)의 화신에 걸맞게 처음 시작과 동시에 시원시원한 공격력으로 이용자들에게 방치형 RPG 고유의 타격감을 매력 있게 전달한 점 또한 긍정적으로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주변에서 몰려오는 수많은 장수들을 베어 나가는 과정에서 수집과 육성을 진행해 성장해 나가며, '도전 미궁', '전기제패', '시련의 탑' 등 다양하게 준비된 미션 콘텐츠의 공략에 성공하면 외형적으로도 한층 돋보일 '대장군'의 직위까지 고속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점도 플러스로 작용했다.
특히,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의 경우 론칭 당시만 해도 150위 권 밖에도 맴돌던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가 최근 인기가 탄력을 받은 결과 2월14일 66위, 금일 자 기준 29위를 차지하며 놀라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쿡앱스 관계자는 "지난주,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의 인기 1위 등극에 이어 '삼국지 키우기'가 연이어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게임 자리를 차지해 회사 차원에서는 무척 고무적이라 생각한다.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의 경우 매출 순위도 20위권 안에 포진할 만큼 상승하고 있어 확실히 탄력을 받았다고 본다"며 "두 타이틀 모두 대규모 국내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고도 이 같은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것은 이용자들의 성원과 응원이 자리한 결과로 본다. 앞으로도 게임에 즐거움을 전달할 업데이트, 그리고 운영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 이런 좋은 반응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국지 키우기'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