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초 성장형 NFT와 통합형 플랫폼을 운영하는 메타플래넷은 지난 22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NFT 아트 갤러리에서 과거 500만 유저를 모아 화제가 되었던 노바1492 클래식 온라인 게임과 스카프로젝트의 컬래버레이션 NFT를 선보였다.
론칭쇼에는 약 100여명의 인플루언서와 블록체인, NFT 산업 종사자가 참석해 노바1492와 스카 프로젝트의 컬래버레이션 NFT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모았다.
메타큐 관계자는 "여타의 NFT 프로젝트들 처럼 보여주기식의 운영이 아닌,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실유저들의 확실한 보상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라며 "추후 기존의 보상 형태와는 확실하게 다른 유저 보상이 있을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 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