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게임즈는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를 활용해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현할 게임 및 캐릭터 등의 IP(지식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 확보를 담당하게 된다. 컬러버스는 확보된 IP를 활용한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과 서버스 운영 및 유지 보수 등을 맡고, 넵튠은 메타버스 서비스 공동 기획 및 제작 기술 지원, 사업 및 영업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구현된 다수의 게임 월드는 '컬러버스' 방문자들이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컨텐츠가 됨과 동시에 해당 게임 서비스 업체에게는 새로운 브랜딩 채널로 작동한다. 게임이라는 관심사로 모인 사용자들 간 커뮤니티 또한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다. '컬러버스'를 통해 게임 IP 각각의 아이덴티티(Identity)에 맞는 메타버스 공간을 구현하고, 사용자들에게 게임과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는 내년 1분기 내에 CBT(closed Beta Test), 내년 3분기 내 OBT(Open Beta Test)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넵튠은 2021년 10월 지분 투자를 통해 컬러버스 지분 44%를 보유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