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승 라운드인 월드 파이널은 올해 'SWC'의 마지막 무대이자 '서머너즈워'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로, 오는 11월12일 토요일 오후 1시 서울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치러진다.
2018년 이후 4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총 8명의 내로라 하는 '서머너즈워' 실력자들이 출전, 10만 달러(한화 약 1억4000만 원)의 우승 상금을 두고 열띤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난 아시아퍼시픽컵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1위를 차지한 '두찬(DUCHAN)'이 서울에서 열리는 결선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종주국의 위엄을 보여줄 수 있을지 국내 팬들의 기대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SWC' 공식 유튜브를 통해 대진표도 공개됐다. 대진표에 따르면 '두찬'은 전통의 강호 '트루웨일(TRUEWHALE)'과 8강에서 만난다. 지난해 준우승자 '핑크로이드(PINKROID)'는 아시아의 강호 '오세루(OSSERU)'와 만나는 등 8강부터 예측불허 접전이 예상된다.
한편 'SWC2022'의 월드 파이널 경기를 비롯한 전 경기는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한 언어의 전문 해설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SWC2022'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