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는 '크로니클'을 모바일∙PC 등 다양한 디바이스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북미 시장에서 승부한다. 서구권에서 성공한 한국의 첫 MMORPG로 자리매김하고, 한국과 북미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순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크로니클'은 전 세계 1억6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메가 히트 게임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워)'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된 최초의 MMORPG다. 다양한 소환수의 수집과 이를 활용한 전략적 덱 구성의 묘미 등으로 지난 8월 국내 출시 후,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앱마켓 인기 게임 1위를 달성, 이용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소수의 강력한 소환수나 성급의 높이에 따라 전투의 승패가 결정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스킬과 속성의 여러 소환수를 상대와 상황에 따라 활용하는 고도의 전략적 묘미는 지난 8년 간 '서머너즈워'가 세계에서 가장 호평 받아온 부분이다. 이와 같은 재미 요소가 MMORPG 장르에 고스란히 녹아 들어, 자동 플레이와 성장 위주의 국내 다른 MMORPG와 차별화하며 북미 현지 이용자들의 플레이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크로니클'이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북미부터 글로벌 공략을 시작한다"며 "한국과 북미에서 거둔 노하우와 성과를 기반으로, '크로니클'을 향후 세계에서 '서머너즈워'를 잇는 또 하나의 K게임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