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는 미래 게임 및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갈 창작 인재들에게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게임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 가능한 우수 작품 선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원천 스토리와 워드 플레이 2개 부문으로 나눠 총 650편의 다양하고 참신한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철저한 심사를 거쳐 전체 대상 1편 포함 총 11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안지현씨의 로맨스 판타지 장르 작품 '도시 요람'이 차지했다. 현실과 저승의 경계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소재와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의 흡인력 있는 심리 묘사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총 4개 작품에 수여되는 우수상에는 이재우씨의 다이브와 류현재씨의 소소익선, 최산씨의 약속의 아이, 황소라, 손민지씨의 로다의 불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워드 플레이 부문에서는 메타버스와 유니버스 등 가상 현실 세계를 주제로 한 다양한 카피 문구가 출품됐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전문석씨의 현실과 가상의 경계, 선 넘은 사람들이 있는 곳, 메타버스를 비롯해 주제와 적합성은 물론 재치와 참신함을 우수한 문장력으로 표현한 5개 작품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