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리티스캔의 정식 출시는 지난 4월 iOS 사용자 총 일만 명을 대상으로 리미티드 베타 버전을 선보인 이래 약 8개월 만이다.
단 몇 분 만에 손쉽게 만들어진 3D 모델은 3D, VR 및 AR 콘텐츠의 게시, 공유, 판매할 수 있는 '스케치팹'으로 익스포트하여 자신의 제작물을 전 세계와 공유할 수도 있다. 또한, 언리얼 엔진, 트윈모션, 메타휴먼 또는 기타 포스트 프로세싱 툴에 사용하기 위해 3D 모델을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리얼리티 스캔을 통해 만든 3D 모델을 스케치팹에 처음 업로드하면 1년 동안 스케치팹 프로 계정으로 자동 업그레이드돼 제공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에픽게임즈 박성철 대표는 "현실의 사물을 간단한 촬영만으로 3D 모델로 변환시켜 주는 모바일용 무료 3D 스캐닝 앱인 '리얼리티스캔'의 정식 출시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누구나 고퀄리티의 리얼타임 3D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에픽게임즈의 철학에 기반해 리얼리티스캔를 무료로 선보이게 되었으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리얼리티스캔을 다운로드해 자신의 시각화 프로젝트를 더욱 실감나게 또 손쉽게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리얼리티스캔 앱은 현재 iOS 디바이스에서 제공되며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추후 지속적으로 기능 추가 및 업데이트가 있을 것이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2023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