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삼국무쌍: 오버로드’를 알리기 위해 샌드박스 소속 트위치 스트리머 풍월량과 크리에이터 흑운장, 비누도 ‘진·삼국무쌍: 오버로드’와 함께한다. 풍월량은 특유의 게임실력을 앞세워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게임을 플레이할 계획이며, 흑운장과 비누는 분석력을 앞세워 ‘진・삼국무쌍: 오버로드’의 매력 포인트를 이용자에게 알릴 계획이다.
‘진·삼국무쌍: 오버로드’는 코에이 테크모 원작 ‘진·삼국무쌍6’의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삼국지 게임으로 ‘진·삼국무쌍’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호쾌한 액션을 재현했다. 쿨타임이 없는 스킬로 연속적이면서 자유도 높은 액션을 구사하며, 궁극의 EX스킬을 통해 눈앞의 수많은 적을 한 번에 베어 넘기는 쾌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현재 사전예약 중인 ‘진·삼국무쌍: 오버로드’는 참여자 전원에게 무쌍소패왕 프로필 테두리를 비롯한 선물을 지급하고, 사전예약자 목표 인원 달성에 따라 장수 ‘소교’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전예약 페이지 및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수습기자 (ethic95@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