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과 아프리카TV는 e스포츠 대회 공동 추진, 게임 관련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운영, IP를 활용한 신규 콘텐츠 발굴 등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협업으로 '카트라이더:드리프트'의 e스포츠 대회, 프리시즌 토너먼트를 3월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후 '피파온라인 4' 등 다양한 게임의 e스포츠 대회 운영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학범 수습기자 (ethic95@dailygame.co.kr)
1리그오브레전드 | - | 46.97% |
2서든어택 | - | 9.04% |
3배틀그라운드 | - | 7.71% |
4오버워치 | - | 4.87% |
5피파온라인4 | - | 4.79% |
6로스트아크 | - | 3.61% |
7스타크래프트 | - | 2.68% |
8아이온 | - | 2.44% |
9메이플스토리 | - | 1.74% |
10리니지2 | ▲4 | 1.11%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3리니지 | - | 1.44%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5아이온 | - | 0.71% |
6디아블로3 | ▲1 | 0.67% |
7검은사막 | ▼1 | 0.66% |
8테라 | - | 0.44% |
9리니지2 | - | 0.39%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