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피파온라인4, '윈터 캠프' 성황…점유율 3% UP
넥슨의 인기 축구게임 '피파온라인4' 겨울 이벤트 '윈터 캠프'에 많은 이용자가 참여하면서 PC방 점유율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피파온라인4'는 2023년 2월27일부터 3월5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3년 3월 1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와 동일한 2위 자리를 유지했는데요. 점유율은 지난주(12.80%) 대비 3% 포인트 이상 오른 16.12%를 기록하며 '리그오브레전드(1위, 39.49%)'와의 격차를 좁혔습니다.
넥슨의 진행 중인 겨울 이벤트 '윈터 캠프'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점유율 삼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무려 30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윈터 캠프' 사전등록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넥슨은 300만 돌파 감사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푸짐한 선물까지 지급했습니다.
넥슨은 '윈터 캠프'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6일부터 새롭게 시작했는데요. 다음주에도 '피파온라인4'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디아블로3, 2주 연속 급등 이어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핵앤슬래시 RPG '디아블로3'가 2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디아블로3'는 2023년 3월 1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22위)보다 4계단 오른 18위에 올랐습니다. 점유율 또한 지난주(0.27%) 대비 대폭 오른 0.44%를 기록하며 '리니지(0.44%, 17위)'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디아블로3'는 지난주 순위에서 무려 18계단 오른 뒤 2주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28시즌 '성역의 의식' 시작 이후 이용자들이 몰린 덕분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편, '디아블로3'와 마찬가지로 시즌 초기화 이후 상승세를 타던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이번주 순위에서 11위를 유지했지만 점유율이 소폭 하락하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디아블로' 형제의 신규 시즌 효과가 다음주에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 지켜볼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