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대는 7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아이언메이스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다크앤다커' 개발 관련 자료를 대거 확보, 넥슨 내부 데이터를 사용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과 아이언메이스의 분쟁은 지난 2월 아이언메이스가 '다크앤다커'를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선보이며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다크앤다커'가 최고 동시접속자 수 10만 명을 넘기면서 관심이 쏠렸고, 넥슨의 고소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데이터 유출 의혹이 확산된 것. 각종 커뮤니티에는 넥슨의 '프로젝트 P3'와 '다크앤다커'의 스크린샷 유사성을 비교하는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했다.
아이언메이스는 넥슨 데이터 유출 의혹이 확산되자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도난당한 에셋이나 코드는 전혀 쓰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의혹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