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 엔씨, 'GDC 2023'서 디지털 휴먼 최초 공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32314584009809da2c546b3a16224520162.jpg&nmt=26)
엔씨(NC)는 22일(현지시간) 'GDC'서 열린 에픽게임즈의 '스테이트 오브 언리얼(State of Unreal)'에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에픽게임즈가 언리얼 엔진의 새로운 툴(Tool, 도구)과 기술을 파트너사와 함께 선보이는 행사로, 엔씨(NC) 윤송이 CSO(Chief Strategy Officer, 최고전략책임자)가 무대에 올라 '프로젝트M'을 소개했다.
영상 속 디지털 휴먼은 엔씨(NC)의 AI 기술에 아트, 그래픽 등 비주얼 기술 역량을 결합해 제작됐다. 영상의 모든 대사는 AI 음성 합성 기술인 TTS(Text-to-Speech)로 구현했다. 특정인의 목소리, 말투, 감정 등을 담아 입력된 텍스트를 상황에 맞는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생성하는 기술이다.
디지털 휴먼의 표정 및 립싱크 애니메이션은 '보이스 투 페이스(Voice-to-Face)' 기술을 활용했다. 대사나 목소리를 입력하면 상황에 맞는 얼굴 애니메이션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AI 기술이다. AI 기술과 엔씨(NC)의 비주얼 기술을 결합해 생동감 있는 디지털 휴먼의 표정을 구현했다.
에픽게임즈 팀 스위니(Tim Sweeney) CEO는 "'프로젝트M' 개발에 언리얼 엔진5가 적극적으로 활용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엔씨소프트가 만든 고품질(high-fidelity) 디지털 휴먼은 매우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M'은 엔씨(NC)가 개발 중인 인터랙티브 요소 기반의 액션 어드벤처 신작이다. '프로젝트M'은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월드는 정보 입자로 이뤄져 있고 한시적인 공간과 시간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 이용자가 획득한 정보에 따라 스토리가 변화 및 확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모션 캡처, VFX(Visual Effects, 시각특수효과) 등 엔씨(NC)의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사 수준의 고품질 그래픽으로 개발 중이다.
관련 영상은 엔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GDC기자클럽 공동취재단/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