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마이크로스프트(MS)와 지난해 전략적 투자 유치 이후 다양한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자회사 디스민즈워에서 개발 중인 신작 '디스민즈워(가칭)'를 MS 게임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라 밝혔다. '디스민즈워'는 실제 지형을 반영한 국가 기반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워버스(Warverse) 게임으로, PC와 모바일 뿐 아니라 콘솔 환경도 지원된다.
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활용한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애저는 AI 기술과 결합한 기계 학습을 통해 게임 개발 업무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기술이다. 현재 위메이드는 애저를 활용해 170여개 국가에서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