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통해 우사 각성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사 각성은 31일 글로벌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영상에는 오는 6월14일 글로벌 출시 예정인 아침의 나라와 우사 각성에 대한 개발자들의 소개 및 주요 기술들의 모습이 담겼다.
우사 각성은 한국 설화 속 죽은 이들의 영혼이 모여든다는 저승 세계 중 하나인 서천 꽃밭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매구가 사용하던 호령부를 책과 같은 형태로 재구성한 초령부를 사용하며, 초령부로 꽃을 소환해 중장거리에 위치한 적들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사 각성의 핵심기술 휘영청 떠오른 달, 피어오르리, 달의 노래 등도 영상을 통해 소개됐다. 휘영청 떠오른 달의 경우 우사 주변으로 소환된 꽃들이 폭발해 적들에게 광역 피해를, 달의 노래는 저승꽃을 컨셉트로 연출해 적에게 낙인을 찍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 폭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김재희 PD는 "'검은사막'을 좋아해주시는 모험가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최고의 보답은 더 열심히 개발하는 것임을 잃지 않고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검은사막'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