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23일 독일 쾰른에서 막을 올릴 예정인 게임 페스티벌 '게임스컴 2023'이 역대 최대의 규모로 열린다. 60여개 국가에서 참여하는 업체들과 보다 확장된 전시장으로 지난해의 화려했던 축제보다 더 큰 규모로 열리며 기록을 갱신했다.
'게임스컴 2023'은 26개 국에서 33개의 국가관이 운영될 예정으로 이에 따라 총 전시 공간은 지난해에 비해 1만㎡ 증가해 총 23만㎡에 달할 예정이다. 이는 '게임스컴'의 새로운 기록이다. 마찬가지로 참가 국가도 지난해 53개 국에서 60개 국으로 늘어났다.
쾰른메세의 '게임스컴' 디렉터인 팀 엔드레스는 "지난해 '게임스컴'은 독특한 커뮤니티와 많은 게임 회사의 강력한 지원 덕분에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는 '게임스컴'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면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다. 특히 업계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지난 몇 년 동안 불참했던 대기업들이 올해 참가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넥슨, 펄어비스, 삼성, AMD, 넷플릭스, 레벨 인피니트, 유비소프트 등 다수의 업체들이 '게임스컴 2023'에 참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