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더 크리에이티브(The Creative)' 제도와 게임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도입해 구성원들의 신작 제안 및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더 크리에이티브 제도는 신작 제안을 희망하는 구성원 누구나 팀을 꾸려 도전할 수 있도록 신설된 제도다. 해당 제도에 지원해 승인을 받은 구성원은 독립 스튜디오나 신규 설립 예정인 자회사 SLC(가칭)로 이동해 게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
이후 약 1년 반의 기간 동안 게임을 개발하고 재미를 검증하는 소프트 론칭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소프트 론칭을 통해 시장과 이용자들의 검증을 거친 게임은 향후 크래프톤이 직접 퍼블리싱을 맡아 정식 출시된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는 "크래프톤은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발굴을 통해 라인업을 확장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더 많은 게임들이 타석에 설 기회를 만들 수 있게 신작 제안을 위한 시스템을 도입해 효과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