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DEC(Computer Entertainment Developers Conference)'은 일본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로, 올해는 2023년 8월23일 수요일부터 퍼시피코 요코하마 노스(Pacifico Yokohama North)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최된다.
먼저 정규 세션에서는 8월24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마에 히로키(Omae Hiroki) 유니티 시니어 디렉터가 '인퍼런스 라이브러리 도입'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펼친다. 이 강연에서는 기계 학습 모델에 대한 개요부터 추론 라이브러리를 게임기 등에서 동작 시키기 위한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8월25일 오전 11시20분부터 남상배 엔지니어링 매니저, 이난호 그래픽스 엔지니어, 이태훈 테크니컬 아트가 '밤낮 시간대 변화를 반영한 빅월드 시티를 제작하는 실용적인 기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구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유니티는 전시 부스에서 유니티 게이밍 서비스(Unity Gaming Services)와 유니티 DOTS(Unity DOTS)를 활용한 메가시티 멀티플레이어(MegaCity Multiplayer) 데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유니티 애드보킷과 엔지니어들이 컨퍼런스 장소에 특별히 마련된 유니티 카운슬링 센터에서 유니티 그래픽스와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자유롭게 문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인숙 유니티 APAC 마케팅 부사장은 "일본을 대표하는 게임 개발자 축제에서 자사의 우수한 기술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유니티 APAC 지역 최고의 기술 전문가들의 강연은 물론 실시간 질의 응답 프로그램까지 마련해 행사에 참가한 개발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