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 북부 지역 확장, 신규 보스 등장
3주년 로그인 이벤트 통해 다양한 보상 제공

'심해 속 샛별을 향해'에서는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느비예트', '라이오슬리' 등이 등장하고, 메인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폰타인 지역이 북쪽으로 확장되며, 3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메로피드 요새의 관리자 '라이오슬리' 역시 법구를 사용하는 5성 캐릭터로, 근접 공격을 통해 얼음 원소 피해를 가한다.
4.1 버전 전반부 이벤트 기원에서는 '느비예트'와 '호두'가 등장하며, 후반부 이벤트 기원에서는 '라이오슬리'와 '벤티'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새롭게 공개되는 수중 지역과 폐허에서는 위험천만한 신규 보스 '천년 묵은 진주 기린'과 '실험성 역장 발생 장치'도 조우하게 된다.
폰타인에서의 모험 외에도, 몬드와 리월이 공동 주최하는 시 짓기 대회에 참여하면 다양한 미니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다가오는 3주년을 맞아 돌아온 누적 로그인 이벤트에 참여하면 뒤얽힌 인연을 비롯해 다양한 보상을 수령할 수 있으며, 게임 내 우편을 통해 원석, 약한 레진, 한정 아이템 등 특별한 선물도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